※ 김세중미술관 가정의 달 강좌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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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서양미술사 특강을 개최합니다. 명화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서양미술사 대가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미술사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미술사 강좌입니다.

강사 : 하계훈(미술평론가)

일정 : 5월 24일 ~ 6월 14일 매주 금요일 14:00 ~ 16:00

대상 :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 70명

장소 : 김세중미술관 1전시실(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70길 35 김세중미술관)

수강료 : 무료

신청 : 용산구교육종합포털(https://yedu.yongsan.go.kr/site/edtotal/index.jsp)에서 신청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 “김세중 미술관” 혹은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 검색)

신청 기간 : 5월 1(수) ~ 5월 15일(수)

- 세부내용

1회차 : 다빈치는 왜 모나리자를 그렸나?
05.24 금 14: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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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 램브란트를 파산시킨 사치생활
05.31 금 14: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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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 고야는 프랑스를 싫어했을까?
06.07 금 14: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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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 반 고흐는 하루에 몇점의 그림을 그렸을까?
06.14 금 14:00 - 16:00

※ 4회차를 모두 신청하셔야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 02-717-5129 (joyofarts@kimsecho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