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중미술관 특별기획전 《민화, 오늘의 이야기》
따뜻한 봄을 맞아 김세중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민화, 오늘의 이야기> 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2년 김세중조각상(한국미술 저작ㆍ출판상 부문)을 수상한 [한국의 채색화](다할 미디어 출판) 도록을 기획한 정병모 교수가 전시 기획을 맡았고, 15명의 민화 작가가 참여합니다. 또한 본 전시는 미술관 발전기금 후원을 위해 마련된 특별전입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한국의 채색화에 깃든 아름다움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참여작가 | 강미선 / 김남경 / 김민 / 김생아 / 김영희 / 류민정 / 문선영 / 민신자 / 박하경 / 소소영 / 윤은이 / 이은정 / 정재은 / 허령 / 홍성현
전시기획 | 정병모(한국민화학교장)
전시장소 | 김세중미술관 1, 2전시실
전시기간 | 2025.3.18 - 5.10
관람시간 | 11:00 - 17:00(월, 공휴일 휴무)
오프닝 | 2025.3.18. (15:00)
입장료 | 5,000원
전시해설 | 화-토(13시 / 15시)
후원 | 한국민화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