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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21 서울조각회 40주년 특별기획전 - 404040

2021-07-06 ~ 2021-07-31
김세중미술관 전관

참여작가: 서울조각회 회원 82명
- 40대작가전
김경섭 김기대 김명아 김민애 김재형 김정모 김주환 김중용 김혜명 김홍석
노진아 박도윤 박진희 백연수 변경수 서해영 성지훈 신건우 신기운 신종훈
연기백 옥현철 이경재 이상윤 이석준 이성민 이장원 이종건 이진영 이하림
이형욱 임도원 장우진 정상현 정진서 최대율 최종하 한승구 허 산 형다미 (40명)

- 정기회원전
최의순 이기주 전 준 심정수 김효숙 최남진 박남연 정현도 오의석 오귀원
유향숙 이경희 전경옥 홍승남 전항섭 원인종 김 준 김황록 조병섭 임명옥
최 일 안병철 전미정 하도홍 도학회 이동용 이수정 최정희 이기칠 송은주
주상민 최호정 노 준 이민수 서길헌 김영호 김용경 오창근 김대락 김 봄 '
강호연 최유진 (42명)

서울조각회는 조각 작품에 있어서 여러 세대의 경향과 다양한 양식을 아우르는 가운데 그간 정기적으로 전시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40주년을 맞이하여 ’404040‘이라는 타이틀 아래
특별히 40대 작가 40명을 주목하여 주 전시를 구성함으로써 서울조각회 그리고 동시대 미술의 오늘을 점검하고자 한다.

올해는 이렇게 서울조각회의 40대 작가들을 부각하는 만큼
그동안 변함없이 개최해온 정기전(42번째)은 40x40x40cm이내의 규모로 한정하여
김세중미술관 1층의 세미나실에서 집약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30대 신진 작가부터 80대 원로 작가까지 참여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40대 작가들이다.
작가에게 있어서 40대는 삶의 무게를 견실히 지탱해가는 가운데 예술에 관한 물음들이 성숙하기 시작하는 나이이다.
또한 어느 정도의 경험치 속에서 작업의 밀도가 크게 고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은 자신에게 속한 여러 공동체 속에서 활발하고 책임감 있게 움직이고 있다.
이들이 이해하는 세계와 이들을 고민케 하는 물음들이 무엇일까. 그 속에서 현시대의 물음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 서울조각회의 현재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 매체부터 뉴미디어까지, 사물로부터 언어까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과 상이한 관점들이 동시에 어우러질 40대 작가들의 이번 전시는
또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의 한 페이지-2021년에 관한 적절한 기록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